• 이은재 의원
    “새벽예불 꼭 참석” 이은재 의원 ‘1번’ 공천 논란
    기독자유통일당이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종대 목사)의 4.15 총선 공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총 26명으로 가장 눈에 띄는 이는 단연 비례대표 후보 1번을 받은 이은재 국회의원이다. 미래통합당 지역구(강납구병) 출신인 이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3일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 스스로 기독교인으로서 성은감리교회에 약 24년 동안 출석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정책 발표
    “국가가 교회 예배 금지를 강제할 수는 없는 것”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4일 행정당국이 코로나19 방역을 빌미로 개신교계의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고 규탄 성명을 냈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화문 집회금지를 시작으로 ‘교회 오프라인 예배가 산발적인 집단 감염을 초래 한다’며 감염의 원인을 교회로 돌리기 시작했다”며 “이재명 경기도 지사도 교회 감염이 신천지의 2배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면서 집회 제한을 명령했다. 어길 시 ..
  • 이은재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은재 국회의원, 기독자유통일당 입당
    이은재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에 입당했다. 이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보수 재건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돌이켜 보면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투쟁에 무기력했다. 더욱이 당을 위해 헌신하고 문재인 정부와의 투쟁에 앞장섰던 우리 당원들에게 정당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고,..
  •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비상 구국기도회 개최” 호소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목사)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비상 구국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호소했다. 당을 23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렇게 국민들이 절망하고 아파하며 희망의 끈조차 놓아가고 있을 때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야 할 교회들도 전염병에 대한 불안으로 예배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공권력과 언론들에 의해 예배 중단을 강제당하고 있다”고 했다...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예배방해 행위 피해신고센터 운영”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예배방해 행위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대다수의 교회는 보건당국이 제시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솔선수범하여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교회를 전염병 확산의 진원지로 낙인찍고 예배를 사실상 금지하기 위해 현장 감독의 명목으로 교회를 감..
  • 기독자유통일당
    청년 15명, 기독자유통일당 입당 “나라 살리기 위해”
    기독자유통일당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청년 15명의 입당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당에 따르면 이들 15명은 입당 포부를 밝힌 문서에서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며 “그러나 건국 이후 지난 70년간 끊임없는 이념의 갈등 속에 많은 위기들을 겪으며 성장해 왔다”고 했다...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평화나무 김용민 고발한다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최근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등 기독교 목회자 1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던 평화나무의 이사장 김용민 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독자유통일당 첫 지역구 후보 “자유민주주의 지킬 것”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최근 당사에서 김정섭 이사(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의 파주(갑)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애란 대변인의 사회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당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개회기도와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정섭 이사가 출마의 변을 전했다...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정치인도 아닌 목사이며 애국자”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지난 12일 법원이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한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 13일 성명을 발표했다.당은 “서울중앙지법원은 전광훈 목사가 최근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심문절차 없이 기각했다”며 “통상 피의자가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경우 심리가 열리는게 일반적이지만 ‘동일한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의 발부에 대해 재청구한 경우에는 심문 없이 청구를 기각..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정책 발표
    “자유민주 수호” 기독자유통일당 총선 출사표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장 추대식 및 제21대 총선 정당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은 정당정책을 크게 네 가지로 소개했다. 신앙의 자유 수호 생명가치 존중 자유민주주의 수호 복음·자유평화통일이다. 이런 정책 아래서 먼저 신앙의 자유를 소호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고, 내 동성 간 성행위를 금지한 군형법 92조 6을 유지하며..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국회,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국회는 종교자유와 국민평등권을 침해한 ‘종교집회 자체촉구 결의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11일 이런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예배는 생명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고 기독교 신앙을 탄압했던 수많은 국가권력에 앞에서 교회는 담대하게 순교의 길을 선택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