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아름다운 찬양과 기도로 오늘의 삶이 풍성해 지길 원합니다. 사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생의 역사도 사계절 것과 같이 움직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세계 역사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주 앞에 바라기는 지금은 어렵지만, 저를 항상 겨울에 머물러 있게 방치하지 마옵소서. 더울 때와 추울 때를 생각하여 항상 준비하면서 살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하나님 눈으로 세상을 보게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새롭게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사는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모두가 좋은 알곡으로 성장하고 변화되어 가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주는 좋은 밭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드러내게 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그동안 관계에 따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구분하였습니다. 제..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선과 사랑으로 악을 이기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생명의 편에 서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혼을 허락하소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정신을 받기 원합니다. 풍성하신 주님의 마음과 혼을 받아 오늘과 내일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선으로 악을 이겨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이 나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괴로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살리시는 성령님을 통해..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의 어두움을 탓하지 말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무리 싱싱한 꽃이라도 사흘만 지나면 시들어버립니다. 꺾인 꽃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죽었습니다. 어둠 가운데서 죽어 버렸다가 새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28:20)." 눈물도 기쁨도 항상 같이 흘리며 함께 웃겠다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모두를 용서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셔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제 이웃에게는 인색하게 굴었습니다. 제가 용서받은 것 같이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마음만을 갖게 하옵소서. 모두를 용서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기 전까지 용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큰 빚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진 빚을 반.. 
기독일보, '아이서퍼·파오인'으로 전자신문 배포 시작
종합일간지 기독일보(사장 김광수)가 이제 다기능 전자신문 프로그램인 '아이서퍼'와 신문·잡지 구독 온라인 가판대 서비스인 '파오인'을 통해 독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기독일보는 지난달 31일 '아이서퍼'와 '파오인'을 운영하는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에 전자신문 컨텐츠 첫 제공하며 본격적인 전자신문 배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케네스 배 母 "아들 건강 우려된다" 석방 호소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 씨의 어머니 배명희(68) 씨가 아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면서 조속한 사면과 석방을 호소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배 씨는 이날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또다시 노동수용소로 보내진다면 건강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사면을 통해 집으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社告] 기독일보, '민영 최대 통신사' 뉴시스와 전재계약
기독일보가 독자들에게 더 빠르고 알찬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영 최대 통신사'인 뉴시스(www.newsis.com)와 전재계약을 채결했습니다. 기독일보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239/image.jpg?w=188&h=125&l=50&t=40)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
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중형교회인 뉴저지초대교회가 한규삼 목사의 부임 이후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한규삼 목사는 지난 2009년 7월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만 4년간 뉴저지초대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규삼 목사를 만나 앞으로 바라고 있는 뉴저지초대교회의 미래 청사진과 목회 계획에 대해 물었다... 미주 기독일보 창간 8주년 “복음의 나팔수 되라”
기독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이해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는 70여명의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고 이인규 국장이 목회자들의 축복안수기도를 받으며 발행인에 취임했다. 김준형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대표기도는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성경봉독은 김원락 목사(미주기독교총연합회 회계), 특송은 이은수 목사(찬양사역자), 설교는 박희민 목사(미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