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로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북한이 이제 핵보유국이라는 자신감이 붙었다"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유관지)이 지난 9일 오전 7시 서울 반포동 소재 남산교회에서 1월 정기 모임을 가진 가운데, 김병로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핵실험정국에서 ‘휘황한 설계도’ 내놓을 당 7차 대회”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의 2016년 신년사를 분석했다...
  • 기독교통일포럼 상임대표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한국교회 통일선교 분야 10대 뉴스는…
    유관지 원장(북한교회연구원)은 "올해 큰 사건 열 개를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고 먼저 말하고,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어서 일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이라며 "특별한 사건 두어 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성격을 가진 일들을 모아서 하나의 뉴스로 묶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런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