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돈 교수
    "교회 청소년, 기독교가 직업선택 영향준다는데는 39.1%만 그렇다"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미래교회의 희망, 청소년' 세미나가 30일 사랑의교회에서 기독교연합신문 창간 26주년 기념 포럼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 한은경 대표(두란노어머니학교), 최태연 교수(백석대), 김경덕 목사(사랑의교회 교육부 팀장)를 강사로 초청됐다...
  •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중고생 종교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포럼은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라는 주제로 포럼을 오는 25일 3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S801호(바울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