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 중인 남편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글쓰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엄마, 울어!』는 저자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소한 장면과 신앙의 고백을 엮어낸 신앙 에세이다.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체험보다, 지나치기 쉬운 하루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신간]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막연한 사후 세계일까, 아니면 지금 이 땅 가운데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통치일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와 피상적 이해를 바로잡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조망하는 책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
누가복음의 기독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신약학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는 누가복음 전반에 나타나는 ‘도래(coming)’ 언어를 중심으로 예수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복음서가 증언하는 메시아 이해를 서사적·신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연구서다... 
거듭남의 은혜
구원의 본질과 거듭남의 의미를 성경적·신학적으로 풀어낸 신간 『구원의 신앙』이 출간됐다. 저자는 2025년 담임 목회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전환점에서, 오랜 목회 경험과 말씀 연구의 결실을 이 책에 담았다... 
성경의 영감과 권위
성경은 인간의 책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인가. 기독교 신앙의 토대를 이루는 이 질문에 대해 개혁신학의 거장 벤자민 B. 워필드가 제시한 고전적 답변을 담은 책 <성경론>이 새롭게 번역·출간됐다... 
[신간] 통성과 침묵 사이
교회 안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질문이 있다. 통성기도가 더 성경적인가, 아니면 침묵기도가 더 깊은가.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와 고요히 머무는 기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 <통성과 침묵사이>가 출간됐다... 
청년, 청소년을 위한 성경적 고난관 입문서
고난의 의미를 복음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신간 <낭비되는 고난은 없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단순한 인내나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넘어, 하나님의 구속과 위로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도록 안내하는 신앙서다... 
“‘이해의 대상’ 아닌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예수”
<보라 이 사람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죽음과 부활을 신학적 논증이나 교리 설명에 앞서 인간적인 사유와 묵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전기 문학이나 학술서의 틀에 가두기보다, 수필처럼, 설교처럼, 때로는 고백처럼 써 내려가며 독자가 예수를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존재’로 만나도록 이끈다. 문체는 거칠고 솔직하며, 사유의 흔적과 .. 
[신간]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
한국 교회에 신선한 신학적 감수성과 설교적 깊이를 동시에 제시해 온 젊은 목회자이자 선교신학자인 임동현 목사(아델포이교회 담임)가 세 번째 저서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를 출간했다. 임 목사는 국민일보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목회자다... 
신학과 인간 발달 이론의 통합
그리스도인의 성숙과 영적 발달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신간 <그리스도인 형성>이 출간됐다. 이 책은 신앙과 영성을 위한 교육이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 발달과 학습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해를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독교 교육학과 신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이어 온 여섯 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한 공동 연구서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람과 일과 사랑에 대한 묵상
성경이 말하는 가장 큰 특권이자 복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보느냐’에 있다. 신간 <영광의 그리스도>는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17세기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의 고전 <그리스도의 영광>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저자가, 오늘의 독자들이 성경 속에서 다시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도록 돕는 그리스도론 묵상서다. 단순히 교리를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 
[신간] 죽음 사용 설명서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주제이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삶과 소망으로 향하는 문이다. <죽음 사용 설명서>는 죽음을 단순한 공포나 숙명으로 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해석하는 영적 안내서다. 저자는 죽음이라는 한계를 신앙의 빛으로 비추며,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준비함으로써 오히려 더 충실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