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미차 기독청년 캠프
    군선교연합회 '다‧미‧차 기독청년캠프 수련회' 연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가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과 청년복음화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위해 6월 27일~29일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다‧미‧차 기독청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군선교연합회가 매월 둘째 주일 지난 수요일에 열고 있는 다‧미‧차 기독청년캠프를 확대한 수련회 개념의 청년비전캠프다. 기독청년캠프를 통해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십자가..
  •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가 12월 7일 2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60만 국군장병에게 더 따뜻한 겨울을"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가 12월 7일 2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온차는 원두커피와 핫초코가 담겨있으며 서울과 경기지역 각 부대별로 2BOX씩 전달된다. 감사예배 설교자로 나선 문효빈 군종목사(1군단사령부 군종참모)는 “이 사랑의온차가 전달되고 나면 중대장이 병사와 상담할 때, 당직자가 경계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때..
  • 진중세례식을 마친 후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공정률 65%…'순항' 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가 "지난 2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춰 새 예배당 건축현장을 방문, 안전시공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원활한 모금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나라사랑 장병사랑 차원의 개미군단 헌금 집중’을 위해 군목파송교단, 후원교회 등을 초청, 현장 견학 및 기도회, 건축현장브리핑, 제507차 진중세례식 등이 진행됐다...
  • 광림교회가 지난 3월 26일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서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후원금 전달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림교회,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6억원 건축후원금 전달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우리나라에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군인들 중 가장 많은 훈련병이 왔다가는 군선교의 심장부다. 그러나 예배당이 협소하여 주일 예배를 드리려면 자리가 없어 일부는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오는 그대로 맞고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연무대교회는 수용인원의 한계와 낙후된 건물로 새로 건축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 23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주최로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예장통합,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 세미나 개최
    23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주최로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가 열렸다. 김정호 목사(예비역군종목사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장경덕 목사(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서기)가 기도하고, 최기학 목사(총회 부총회장)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믿음"(수6:1~10, 20)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23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선교의 '황금어장' 군선교…지난해 세례/침례 장병 약 17만 명
    군선교는 선교의 황금어장임이 분명하다. 지난 2016년 한 해 세례/침례를 받은 군장병은 약 17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입대인원 약 25만 명을 기준으로 67% 가량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MEAK)가 23일 여전도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역현황을 공개했다..
  • 주님의교회 김희곤 목사
    [김희곤 기고] 군 복음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 선거의 여왕이자 여성 대통령이라 불리웠던 그의 위치도 결국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달리고 말았다. 필자는 이번 탄핵을 지켜 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니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고 받아 들인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내 보고자 한다...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 순서자 및 관계자들.
    MEAK,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행사 개최
    201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국교회 군선교를 정리하는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행사가 14일 저녁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베다니홀에서 열렸다. 군선교의 밤은 한 해 동안 군 선교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린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 기도와 사랑 그리고 물질로 섬김을 다한 후원회원들을 초청해 성찬 및 송년 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한국 군선교의 산 역사이며 한국기독장교회(OCU) 창립멤버인 이재규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군선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선교 10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6 선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교회 드림홀에서는 "한국 군선교의 비전과 전략"(2)란 주제로 제3차 군선교전략세미나가 진행됐다...
  •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착공예배 착공예식 한국교회건축후원회 출범식
    제16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열린다
    제13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6일(목) 오후 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과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군선교사역(군종목상와 군선교교역자를 중심으로)'이다...
  • 연무대교회 투시도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비로
    한국교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오는 3월 27일 광림교회에서 열리는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을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전체 교단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계획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