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집회
    8.15 국민대회, 10.3 광화문 집회 재현할까?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8.15 국민대회’가 광복절 제75주년인 오는 8월 15일 낮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민대회 역시 그 동안 전 목사 주도로 지낸해부터 있었던 ‘광화문 집회’와 그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고, 소위 ‘낮은단계연방제’를..
  • 삼일절 국민대회 3.1절
    “빼앗길 수 없는 자유, 제2의 3.1운동 일으키자”
    3.1절 국민대회가 29일 오후, 구속된 전광훈 목사가 담임하는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당초 광화문 광장에서 열기로 했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유튜브 대회’로 전환하면서 이곳에서 열리게 됐다...
  • 고영일 변호사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대한민국 헌법은 성경 위에 만든 법”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14일 울산 국민대회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4가지 기둥’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 고 변호사에 따르면 그 4가지 기둥은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이다. 그는 "2018년 헌법 개정안을 만들었을 때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버렸다"며 "북한의 공칭명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고, 인민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
  • 광화문 광장에 모여 국민대회에 참석 중인 국민들의 인파.
    "KBS는 국민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라"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방송한 내용은 사회 불의와 부조리를 캐는 것과는 전혀 상관도 없어 보이고, 공정한 보도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보다는,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만 추락시켰다"고 밝히고, "고품격 방송은커녕, 현장의 실상을 생생히 전하는 일개 개인 유튜브 방송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했다...
  • 자유통일문화원장 이애란 박사
    이애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
    이 박사는 "우리가 정부에 부탁한 것이 있는가?"라고 물음을 던진 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지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나왔는데 전광훈, 조나단, 이운재 목사들을 내란 선동자로 규정해 체포하려 한다"며 현 정부를 향해 "(체포하려는) 그 근거가 어디 있는가. 이것은 역적 임을 자부하는 것"이라고 했다...
  • 백만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대회장 유정호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관련 "국가가 '반대'할 자유 빼앗지 않기를"
    백만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유정호 목사)가 지난 7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차별금지법·낙태반대·중독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백만국민대회·사랑의나눔문화축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대회는 오는 2월 29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다...
  • 광화문 광장에 모여 국민대회에 참석 중인 국민들의 인파.
    "혁명은 목적지가 있다…반드시 자유통일 이뤄내야"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이끄는 대규모 광화문 집회가 지난 21일 토요일에도 계속됐다. 그는 이 집회와 청와대 앞 광야교회 집회를 문재인 퇴진 때까지 계속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성탄절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 29일 오전 10시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구와 단체들이 모여 개최한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교계연합' 기자회견에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의 모습.
    한국교회,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퀴어축제에 대해 "서구의 타락한 성문란 문화인 동성애 옹호행사"라 지적하고, "서울광장과 길거리에서 대낮에 알몸을 드러내며 낯 뜨거운 음란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보이고, 동성애 영화제를 강행하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일"이라며 "축제 강행은 건전한 국민들과 청소년들까지도 동성애 옹호자가 되지 않으면..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사랑하지만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는 사랑하지만 행위는 반대합니다"
    지난 11일 주말 대한민국과 한국사회, 교회를 사랑하는 1만2000여 명(이하 경찰추산)의 인파들이 서울 덕수궁 대한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발 디딜 곳도 없을 정도로 모여 한 목소리로 "동성애 OUT!",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맞은 편 서울광장에 모인 1만 여명의 동성애 퀴어축제 참가자들을 압도 했었죠. 특히 이날..
  •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민과 한국교회 무시했다"
    서구 교회들이 몰락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11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시간 근처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와 동성애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 순서자들의 기도에 따라, 청중들도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CD포토]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국민대회
    이들 단체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는 북한핵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핵폐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북핵 관련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또 "대한민국은 북핵을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 되며 국민의 힘으로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북한 관련 국민대회 성명서'도 발표했다...
  •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 기자회견에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기감 그리고 국민운동 재향군인회 성우회 경우회 등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서경석 목사가 앞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북핵폐기 위한 국민기도회·대회'
    오는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의 단체들이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