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이 상반기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데이터처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수도권 취업자는 20만명 늘었고, 수도권 증가폭은 6000명에 그쳤다... 
삶의 만족도 80% 돌파… 국민 행복지수 상승, 사회갈등 체감은 오히려 심화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가 사상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사회적 고립감은 감소했지만, 정치·이념 갈등에 대한 체감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고용동향 개선에도 청년 실업률 상승… 고용 양극화 심화 지속
2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과 산업별 격차가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으로, .. 
가계동향조사 소득 증가에도 소비 제약… 세금·이자 부담에 실질 소비 감소
지난해 4분기 가계 소득이 증가했지만 세금과 이자 비용 등 비소비지출이 빠르게 늘면서 소비 확대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기준 소비지출은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소비지출은 연간 기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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