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중반대로 올라서면서 물가 흐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중동전쟁의 전개 양상이 물가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6%를 기록하며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은 21.9% 급등해 2022년 7월 이후 가.. 
출생아 수 증가세 지속… 2월 합계출산율 0.93명 기록
출생아 수가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2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저출생 흐름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2747명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해당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기.. 
3월 고용동향 분석…취업자 20만명 증가에도 청년 취업 41개월 연속 감소
3월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를 기록하며 고용률도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건설업과 제조업의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소매업까지 감소로 전환되면서 고용 회복의 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확대… 내수 회복·서비스업 고용 증가 영향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이 상반기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데이터처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수도권 취업자는 20만명 늘었고, 수도권 증가폭은 6000명에 그쳤다... 
삶의 만족도 80% 돌파… 국민 행복지수 상승, 사회갈등 체감은 오히려 심화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가 사상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사회적 고립감은 감소했지만, 정치·이념 갈등에 대한 체감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고용동향 개선에도 청년 실업률 상승… 고용 양극화 심화 지속
2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과 산업별 격차가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으로, .. 
가계동향조사 소득 증가에도 소비 제약… 세금·이자 부담에 실질 소비 감소
지난해 4분기 가계 소득이 증가했지만 세금과 이자 비용 등 비소비지출이 빠르게 늘면서 소비 확대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기준 소비지출은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소비지출은 연간 기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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