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이재영(왼쪽), 이다영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이다영, 태극마크 못 단다… 무기한 제외
    조용구 협회 사무처장은 "흥국생명에서 자체 징계도 내리고, 협회와 협력 관계인 한국배구연맹도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협회는 국가대표 선발에 있어 학교 폭력 가해자는 무기한 제외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오늘 오후 4시께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