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경찰학과 모의면접
    한남대, 경찰학전공 입학정원 대비 105% 공무원 합격률 기록
    한남대학교가 28일 경찰학 전공은 2020년 한해 동안 36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해 입학정원(34명) 대비 105%의 공무원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찰학전공 학생들은 최근 최종결과가 발표된 2020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에서 15명, 국가직 9급 공무원(검찰직) 2명, 지방직 9급 공무원(일반행정직) 1명 등..
  • 건물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신천지 전수조사 준비하던 전주시 공무원 사망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숨졌다. 전주시는 27일 오전 2시 총무과 행정직(7급) 공무원 A(42)씨가 자택인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고, A씨는 예수병원 응급실로 이송 중에 숨졌다고 전했다...
  • 공무원시험준비생들
    공무원 추가채용에 공시족 반응 엇갈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무원 추가 채용 등 공공일자리 확대를 본격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른바 '공시족(공무원시험준비생)' 사이에는 '기대반 우려반'의 분위기다...
  • 연봉 공무원 KBS
    공공기관 정규직 연봉…사상 첫 7000만원 돌파
    2015년 공공기관 정규직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7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평균 보수가 9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무부처별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 가장 높았다...
  • 한동대 장순흥
    정부가 주는 훈장의 90%는 공무원 몫
    지난해 정부가 수여한 훈장 열에 아홉은 퇴직공무원이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수여한 훈장은 2만1천669건으로 2013년보다 8천68건, 59%나 늘었다. 지난해 훈장이 크게 늘어난 것은 공무원 퇴직포상, 즉 근정훈장이 1년 만에 1만680건에서 1만8천548건으로 7천868건이나 급증한 때문이다...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2447명 뽑는다
    서울시는 올해 7·9급 신규 공무원 244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고졸자 채용의 경우 기존에 '서울지역 내'로 응시자격 제한을 뒀던 것에서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혔다. 타 시·도와 중복 합격을 방지하기 위해 16개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 예산안 국무회의
    공무원 수당 규정 국무회의 통과..현장직 수당 확대
    정부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수당을 인상,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등의 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서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찰특공대·해군·소방·사회복지 공무원 수당이 확대되고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 내년 첫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임용
    정부는 내년 공개경쟁채용시험 방식으로 공무원 4,810명을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30일 "201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31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4810명이다. 직급별로는 5급 380명(외교관후보자 37명 포함), 7급 730명, 9급 3700명이다..
  • 韓中 공무원 비자면제된다
    한국·중국 공무원이 양국을 오갈 때 비자(사증) 없이 입출국과 경유를 할 수 있게 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정상 동석 하에 '한중 외교관·관용·공무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향후 양국의 국내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통보된 날로부터 30일 후에 발효된다...
  • 청소년이 장래 희망하는 직업 1위는 '공무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무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4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2013년 13~24세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28.0%), 대기업(22.1%), 공기업(1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전문직 기업(8.5%), 자영업(7.6%), 외국계 기업(6.0%), 중소기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