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물가에 저성장'… 기재부, 규제·재정 혁신으로 위기 돌파 나선다
    정부가 높은 물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추석 민생대책을 발표하는 등 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경영자의 형벌을 완화해 주는 등 '경영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민간 주도 성장의 기틀도 마련한다...
  • 서울시내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의 모습.
    3분기 전기요금 오늘 발표… 고물가 속 인상 유력
    한국전력이 27일 오후 3시경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되는 '연료비 조정단가'를 발표한다. 정부와 한전은 매 분기마다 전력 생산에 필요한 연료비의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연료비 조정단가를 결정하고 있다. 조정 폭은 1킬로와트시(㎾h)당 분기별 ±3원, 연간 ±5원으로 상·하한 제한이 있다...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1로 전년 대비 3.7% 상승해 9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가도 환율도 급등… 韓 ‘스태그 공포’ 덮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원유,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더니 이제는 환율까지 요동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더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