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
    건강한 목회자를 위한 조언 '5가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목회자' 아버지와 '사모'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랐고, 일곱 형제 중 세 명의 목사와 두 명의 전도사와 더불어 생활하였기에 어느 정도 목회자의 삶을 이해하고 있다는 안양 샘병원 박상은 원장님이 과거 한 기독교매체에 기고를 하셨는데요. 박 원장님은 전문의로서 목회자들의 주요 질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박 원장님은 "목회자는 자신의 건강..
  • 15.5.2 무등산 올해 첫 개방
    '건강관리'....30~40대가 가장 안한다
    우리나라 30~40대는 건강생활 실천 노력을 가장 게을리 하는 연령대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성인의 지난 7년간 주요 건강행태 변화'(강양화, 성경미, 최형윤, 이동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 이른 장마철 건강관리는 '이렇게'
    작년에는 평년보다 길었던 우기(雨氣)때문에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고온다습한 기온이 지속되면 신체의 내분비 및 신경계의 균형이 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햇빛을 보기가 힘들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의 날씨 또한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질환별로 우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생활 수칙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