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 ‘5대 솔라’를 7가지 운동으로 실천하자는 것”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이춘길 목사)가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랑과능력있는교회(담임 정 경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천운동’이라는 주제로 제2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개회예배에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 경 목사는 “예수님만 깊이 생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에게 ..
  • 제27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 사변화·화석화된 신학현실서 생명 있는 복음 강조”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이춘길 목사)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강성교회(담임 황빈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제’라는 주제로 제2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가정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산실이다’(시 112: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는 “가정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산실이다. 머지않은 훗날에 자녀들이 이 예배당에서 부모님의 ..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제26회 정기학술대회
    “성령신학자 틸리케의 신학은 생명의 신학”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목사)가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5대 솔라(Sola)’라는 주제로 제26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기조강연으로 ‘성령의 신학자 틸리케 탐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주도홍 박사(총신대 초빙교수, 전 백석대 부총장)는 “독일의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Helmu..
  • 박요일 목사
    “기도성령운동,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본질이자 핵심”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목사)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강성교회(담임 황빈 목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이라는 주제로 제2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김상구 목사의 사회로, 이춘길 목사(수석부회장)의 기도,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의 설교, 이경직 목사(직전회장)의 축도, 박찬..
  • 김영한 박사
    “현장목회, 여전히 인터넷 교회 가능케 하는 실재”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회장)가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 소재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온택트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제24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상구 목사의 사회로 이춘길 목사(개혁주의생명신학회 부회장)의 기도,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의 설교, 장현승 목사의 축도, 박찬호 목사(총무이사)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악수(썸네일)
    "담임이든 부목사든 '하나님 영광'에 목적 두고 목회하라"
    지난 19일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임원택 교수)가 백석대에서 "한국교회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관계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제1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성기 목사(성도교회)가 기조강연을 통해 "담임목회자든 부교역자든 모두가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목회의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김은희 교수
    "한국교회 올바른 예배찬양 회복을 위해 찬양신학 정립 필요"
    19일 낮 목양교회에서는 "한국교회 예배찬양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은희 교수(횃불트리니티)는 "한국교회 예배찬양의 올바른 사용방안 연구와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예배찬양의..
  • 주일학교 예배 모습
    "한국교회의 예배, 이대로 좋을까? 어떻게 해야할까?"
    최 총장은 "우리가 초기 기독교로 돌아간다는 것은 신약성경과 박해 시절의 초기 기독교문헌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카리스마적인 예배 열정과 프로그램을 오늘 우리 예배에 되살리는 것을 뜻한다"..
  • 전 서울신대 총장 최종진 박사
    최종진 박사 "한국교회, 아직 할 일이 많다"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장훈태 박사)가 17일 "기도와 성령운동만이 한국교회의 살 길이다!"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가진 가운데, 느헤미야의 재개혁을 모델로 "한국교회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최종진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외쳐 관심을 모았다...
  • 백석
    "참된 회개·십자가에서···죄악의 실체 드러나"
    제7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이 '회개와 용서로 하나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3일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백석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장종현 박사(백석학원 설립자, 예장 백석총회 총회장)가 주제설교를 전했고, 김명용 박사(장신대 총장), 소강석 박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최갑종 박사(백석대 총장)가 주제발표를 담당했다. 주제발표 후 장동민, 임원택 박사(백석대), 정창욱 박사(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