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 양지 캠퍼스 소재 신학대학원(왼쪽), 장신대 마포삼열 기념관(오른쪽)
    목사고시 응시생 감소, 어떻게 봐야 하나?
    한국의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올해 강도사고시·목사고시 응시생 숫자가 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신학대학원(M.div) 입학률 감소 등이 꼽힌다. 그러나 오히려 사명에 충실한 양질의 목회자를 가려낼 청신호라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