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교수
    “신앙교육, 교회학교에서 가정 또는 교회-가정 연계체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중심의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이때, 크리스천 청소년의 신앙 생활과 훈련에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됐다.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는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크리스천 중고생의 신앙생활에 관한 조사연구 세미나’에서 ‘기독 청소년들의 가정, 학교생활 및 유튜브 활용실태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