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 폐암 유발 인정 1년…정부, 26명 피해자 공식인정
    “정부, 가습기 살균제 참사 책임 규명하라”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 국가에 대한 형사고소 및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인한 국가의 책임을 규명하고 피해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12개 피해자 단체와 NCCK인권센터 등 종교단체 및 시민·공익법률지원 단체들이 모여 주최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전경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다가 폐 질환으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들 또는 유족에게 제조업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못해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가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 가습기 살균제 성분 함류 치약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11개 종 치약 …'전량 회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메디안 등 11개 종의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대 김옥주 교수
    "기업과 연구진 이해상충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말미암은 소비자들의 분노가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25일 저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이 주제로 생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김옥주 교수(서울대 의대 인문학교실)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 연구와 경제적 이해 상충의 문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제약회사와 대학 및 연구진의 유착관계로..
  • 옥시레킷벤킨저 로고
    제3차 옥시불매운동 돌입 “옥시 의약품도 불매하겠다”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에 대한 소비자단체 불매운동이 3차 행동으로 확대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는 7월 19일(화)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 퇴출하는 상징하는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벌인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신학칼럼] 가습기 살균제, 모두가 방치한 대참사
    종교 개혁 시대를 살며 자연 치유를 강조하며 마치 의학의 개혁자처럼 살던 의사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는 "모든 물질은 독극물이다. 독극물이 아닌 물질은 없다. 단지 독극물이 아닌지는 투여량으로 결정될 뿐이다"라고 했다..
  • 옥시레킷벤킨저 로고
    檢, '인체 안전 허위 광고' 옥시 '전·현직 임원' 소환 임박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영국계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킨저'가 자사 제품이 안전하다고 허위 광고한 것과 관련해 지난 22일에 이어 25일에도 마케팅 담당 직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실무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번 주부터 제품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 '옥시' 측 전·현직 임원진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