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 국가에 대한 형사고소 및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인한 국가의 책임을 규명하고 피해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12개 피해자 단체와 NCCK인권센터 등 종교단체 및 시민·공익법률지원 단체들이 모여 주최했다...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로 지정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가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센터장 권수영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 지정돼 피해자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 피해의 조사 및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논란’ 신현우 전 옥시 대표 1심 '징역 7년'
상당수의 사상자를 내며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전 대표 등 임직원들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다가 폐 질환으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들 또는 유족에게 제조업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못해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가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11개 종 치약 …'전량 회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메디안 등 11개 종의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YMCA 성명서] 생활재에 사용되는 독성물질 철저한 관리를 요구한다!
9월 8일 한국소비자원은 물티슈관련 위해정보를 분석하고 시중 유통판매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살균.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하여 소비자 위해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제2, 3의 옥시, 폴크스바겐 사태의 억제,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를 위해 징벌적 배상제 도입 가속화 필요하다"
서울YMCA,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 숙명여대 법학연구소는 ‘제조물 책임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의 권익’을 주제로 한 공동 토론회를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20대 국회 개원 후 5월∼8월에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계기로.. 
"기업과 연구진 이해상충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말미암은 소비자들의 분노가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25일 저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이 주제로 생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김옥주 교수(서울대 의대 인문학교실)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 연구와 경제적 이해 상충의 문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제약회사와 대학 및 연구진의 유착관계로.. 
제3차 옥시불매운동 돌입 “옥시 의약품도 불매하겠다”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에 대한 소비자단체 불매운동이 3차 행동으로 확대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는 7월 19일(화)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 퇴출하는 상징하는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벌인다... 
[창조신학칼럼] 가습기 살균제, 모두가 방치한 대참사
종교 개혁 시대를 살며 자연 치유를 강조하며 마치 의학의 개혁자처럼 살던 의사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는 "모든 물질은 독극물이다. 독극물이 아닌 물질은 없다. 단지 독극물이 아닌지는 투여량으로 결정될 뿐이다"라고 했다.. 
檢, '인체 안전 허위 광고' 옥시 '전·현직 임원' 소환 임박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영국계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킨저'가 자사 제품이 안전하다고 허위 광고한 것과 관련해 지난 22일에 이어 25일에도 마케팅 담당 직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실무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번 주부터 제품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 '옥시' 측 전·현직 임원진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 추가사망자 14명…대부분 7세 미만 '영유아'
가습기살균제 추가사망자가 공개된 가운데 급성폐질환,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의 증상으로 사망한 14명 가운데 대부분이 7세 미만의 영유아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