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이 상호적대와 대립을 중단하고 평화조약 체결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청원을 제기한다... 
[NCCK 성명서] 4·16연대 박래군 상임운영위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애써 온 본 회는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인 박래군 씨가 구속되.. NCCK,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연다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이다. 분단이 고착화되고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NCCK 성명] 정부는 국가정보원의 대국민 해킹 의혹, 낱낱이 밝히고 책임지라!
국가정보원이 2012년 '육군 5163 부대'라는 이름으로 8억 원이 넘는 규모의 예산을 사용하여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 NCCK,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오는 8월 9일 오후3시에 '2015년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서문교회(통합)에서 개최한다... [NCCK 논평] 방심위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글에 대한 심의규정 개정을 중단하라!
방심위가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글에 대하여 당사자의 신고 없이도 심의를 개시하고 삭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 
네팔 NCC, NCCK에 감사의 편지 보내오다
네팔 NCC가 금번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네팔 NCC.. 
UCC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전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6월 24일 미국 그리스도 연합교회 (United Church of Christ) 총회장인 제프리 블랙 (Geoffrey Black) 목사에게 .. "평화적 시위에 대한 무분별한 벌금 탄압 중지하라"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명예훼손 등의 남발과 그에 대한 검찰의 .. 
김영주 총무, 박원순 시장 격려…"국민들 안심시켜야"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이날 예방한 박원순 시장을 격려하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초동 단계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확산됐다. 정부와의 갈등도 있었지만 최근 서울시가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교회의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CCA "일본 헌법개정 등은 아시아 평화 안정에 위협"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 Dr. Mathews George)가 지난 6월 8일 교회협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조그련)이 공동으로 발표한 "미일방.. 
"메르스로 인한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합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공포가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목회서신을 17일 회원교회에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