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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장로교 유적지 탐방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11박 12일) 장로교 유적지를 찾아 스코틀랜드를 탐방할 계획이다. 스코틀랜드는 존 녹스(스코틀랜드의 종교 개혁가이자 신학자)의 조국이며 장로교의 나라로, 전 세계 장로교회의 모체가 된 역사적 현장이다...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사도신경의 ‘거룩한 공회’가 의미하는 것은?
    17~19일 일정으로 서울 세곡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KIRP) 제34기 정기세미나에서, 첫날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나는 거룩한 공회를 믿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서창원 교수는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는 공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내용이다. 고백하는 이들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선언하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라며 “‘믿..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우리는 어떻게 만족할 수 있는가?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KIRP)이 18일 서울 세곡교회에서 제34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데이빗 로벗슨 목사(호주 시티바이블포럼 책임자)가 ‘만족함이 없는 세속사회에서 기독교의 응전’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로벗슨 목사는 이 강의에서 “웃음과 즐거움, 건물과 정원, 돈, 휴식, 스트레스, 술, 여자, 노래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며 “솔로몬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쾌락, 돈 등은 비극적 결과 낳아… 하나님이 목적”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KIRP)이 17일 세곡교회에서 ‘무신론 세속사회에서 기독교의 응전’이라는 제목으로 제34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선 서창원 목사(KIRP 원장)의 인도로, 박의서 목사(세곡교회) 가 기도했고, ‘목회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해 아래 새것이 없다. 인생이 왜 이처럼 제멋대로이고 무의미한가’라는 제목으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