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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패닉 2세 목회자들, 美 복음주의 새 리더십으로 부상
    히스패닉 이민자 2세 목회자들이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히스패닉 인구 가운데 35%를 차지하는 이들은 영어와 스페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2개 언어 구사자(bilingual)들이며, 이 점이 이들의 리더십에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