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준
    [홍성준 칼럼] 가정회복의 길! - ①가족예배
    가정은 사회의 기초 단위며 동시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우신 공동체다. 가정에는 부부, 자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공간이요 보금자리다. 고대의 목축업, 농경시대에는 대가족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간에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공업화, 산업화가 되면서 가정의 전통들이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정보화, 포스트모던 시대가 되면서 가정이 급격하게 해체되어 가고 있다. 과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