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차 나부터포럼
    “한글 재창제·신분제 타파… 구한말 조선 근대화 원동력은 개신교”
    조선 말기 구체제의 모순과 몰락 속에서 한국인의 근대적 정체성과 민주주의 시스템을 형성한 결정적 동력은 개신교와 칼뱅주의 사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 원장(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나부터포럼’(대표 류영모 목사)이 개최한 ‘제6차 나부터포럼’ 주제강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그 뿌리를 찾아 내일의 한국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