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감사 대축제가 19일 저녁에 만나교회에서 열렸다.
    한인이민 110주년 감사,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감사 대축제가 19일(금) 오후 7시 30분에 만나교회에서 열렸다. 이를 위해 한국 교계와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관계자들이 LA에 방문했다. 이날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회장)는 사무엘상 18:1-5절을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길 목사는 "이스라엘 없는 다윗을 생각할 수 없듯이 요나단 없는 다윗을 생각할 수 없다. 요나단은 사울의 맏아들로 모든 것을 가진 자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