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대미투자 관련 일정이 연기된 데 대해 한미 간 이견 때문이 아니라 국내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대미투자 문제를 비롯한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외교장관 18일 워싱턴 회담…호르무즈 기여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회담은 18일 열리며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는 양국 간 대미 투자 문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대한 한국의 기여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2기 외교 첫 시험대, 한미 외교장관 회담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북핵 문제 해결과 양국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핵 문제의 시급성과 김정은 정권의 예측 불가성에 더해 한미의 공통 목표였던 '완전한 비핵화'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팽배한 상황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北SLBM·朴대통령방미 등 협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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