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혁수 교수
    “복음, 기독교교육으로 다음세대에 반드시 전달돼야”
    살림목회연구원(김문훈 원장)이 19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살림목회연구원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채혁수 교수(영남신학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효과적인 다음 세대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은혜 흘려보내는 축복의 사람 되자”
    김 목사는 “이스라엘의 축복은 물과 관련된 게 많다. 물 된 동산이 돼야, 물이 끊어지지 않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해 살도록 한다”며 “성경을 보면 산에서 내려온 물이 흐르는 산지에는 반드시 마을이 있다. 그래서 갈렙은 ‘내게 이 산지를 주소서’라고 했다. 물은 반드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그 자리에서 고이다가 넘치면 주변 대지를 적시고, 마침내 강의 지경이 확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