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은혜 흘려보내는 축복의 사람 되자”
    김 목사는 “이스라엘의 축복은 물과 관련된 게 많다. 물 된 동산이 돼야, 물이 끊어지지 않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해 살도록 한다”며 “성경을 보면 산에서 내려온 물이 흐르는 산지에는 반드시 마을이 있다. 그래서 갈렙은 ‘내게 이 산지를 주소서’라고 했다. 물은 반드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그 자리에서 고이다가 넘치면 주변 대지를 적시고, 마침내 강의 지경이 확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