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응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내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논의… "필요하면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개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각 특검은 법에 따라 내란·김건희 특검 90일, 순직해병 특검 60일의 수사 기간을 보장받고 있으나, 관련 의혹이 확산되고 인지 사건이 추가되면서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 여사,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출석… 전직 영부인 첫 사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와 약 40분 뒤인 10시 10분경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타워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휠체어를 이용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김 여사는 변호인단과 함께 차량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6일 특검 출석 예정… 전직 영부인 첫 공개 소환 사례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내 특검 사무실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첫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 여사 측은 그동안 특검에 성실히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당일 포토라인을 지나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황교안 대표
    “특검의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은 종교탄압”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교계가 “종교탄압”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고신애국지도자연합, 한국교회목회자연합은 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11번 출구 앞에서 ‘교회탄압, 압수수색 이명현 특검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29일 출석 요구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9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조사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된 수사의 일환이다.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직접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내란 특검 2차 소환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 절차에 돌입한 1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법무부 호송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두 번째 특검 조사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소환된 특별검사 조사에 또다시 응하지 않았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박지영 특검보는 7월 14일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장에게 인치 지휘 공문을 발송했으나, 교정당국은 물리력 동원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인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첫 강제수사 착수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서울 자택, 김상민 전 검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자택 등 10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는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한 첫 강제수사로, 향후 수사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2차 대면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추가 소환 없이 영장 청구 검토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마친 이후, 세 번째 소환 조사는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검이 기존 조사 내용을 토대로 구속영장 청구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2차 대면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관련 두 번째 특검 조사 8시간 30분 진행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7월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두 번째 대면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조사는 오전 9시 4분부터 오후 6시 34분까지 약 8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으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전 3시간, 오후 5시간 27분에 걸쳐 신문이 이뤄졌다. 조사 종료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서를 열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2차 소환에 5일 출석할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와 관련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통보한 두 번째 소환 일정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오는 5일 또는 6일 중 하루에 출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5일 소환 통보에 따라 특검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대 특검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3대 특검 후보자 각각 추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6월 12일, 내란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채상병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에 대한 특별검사 후보자 명단을 각각 발표했다. 양당이 제출한 후보자는 총 6명으로, 검사 출신과 법원 고위직 인사들로 구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일로부터 3일 이내에 각 특검별로 1명씩을 임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