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트럼프 행정부, 최대 36개국 대상 미국 입국 금지 확대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최대 36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입국 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6월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대통령직에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내린 새 행정명령의 연장선으로, 기존 19개국에 대한 입국 제한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 이재명 대통령
    G7 한미 정상회담 무산… 트럼프 대통령 조기 귀국 여파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되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귀국으로 무산됐다. 대통령실은 현지시간 6월 17일, 이번 회담 취소의 배경과 향후 재추진 계획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 시간) 이란 공습 피해 지역인 텔아비브 남쪽 바트얌을 찾은 모습. (사진=네타냐후 총리 트위터
    네타냐후 "이란 공습, 정권 교체로 이어질 수 있어"
    이스라엘이 최근 단행한 대(對)이란 공습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해당 작전이 이란 정권 교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군사작전 이상의 의미를 담은 그의 발언은 중동 전반의 긴장과 지정학적 균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다음 공격은 더 잔혹할 것"... 이란에 핵합의 복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다음 공격은 이보다 훨씬 더 잔혹할 것"이라며, 이란이 조속히 미국과의 핵합의에 복귀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 사진 슬라이드 중 한 장면으로 2019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동 모습이 올라와 있다. 트럼프 당선으로 김정은과 브로맨스가 재개될 지 주목된다. ⓒ45office.com
    트럼프-김정은 교류 재개 가능성… 북미 정상회담 시나리오 다시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교류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북미 정상회담 시나리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최종현학술원은 12일, 북미 정상회담 7주년을 기념해 미국 허드슨연구소와 공동으로 '협상, 교착, 그리고 억제: 북미 외교 재개를 위한 시나리오' 보고서와 정책 제언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2019년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대화하던 모습. ⓒ뉴시스
    트럼프, 김정은과 친서 교환 의지 밝혀… 북한은 수령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북한 측이 이를 수령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북미 간 소통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여전히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LA 이민 반대 시위 격화… 경찰 비살상탄 사용에 긴장 고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현지 당국이 비살상 무기 사용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태는 점차 격화되는 양상이다. LA경찰국(LAPD)은 8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메인스트리트 일대 시위대에 해산 명령을 내렸으며..
  • 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 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되며, 이 대통령은 캐나다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을 결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하버드대학교
    트럼프, 하버드 유학생 입국 금지 조치 발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을 앞둔 외국인 학생들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 조치는 하버드대의 반유대주의 대응과 다양성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반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 통화… 관세·방위비 등 한미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지 이틀, 취임 사흘째 이루어진 이번 통화는 약 20분간 이어졌으며, 양국 간 관세 협상, 방위비 분담, 정상회담 추진 등 핵심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으며..
  •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이 쌓여 있다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전격 인상… 한국 수출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발표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50% 고율관세 조치가 4일 0시1분(현지 시각)부터 공식적으로 발효됐다. 한국 시간으로는 이날 오후 1시1분부터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관세 인상 발표 이후 선적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즉시 적용되며, 일단 부과된 관세는 어떤 경우에도 환불되지 않는다. 다만, 미국과 '1호 무역합의'를 맺은 영국의 경우 예외적으..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첫 통화 임박… G7·나토 회의서 첫 대면 가능성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통령 취임 후 미국 대통령과 조속히 연락을 취하는 것은 전임 대통령들의 사례에서도 반복되어 온 외교 관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