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의 봄
    제주 4.3 사건의 진실, 영화 ‘탐라의 봄’ 12월 까지 연장 상영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가 기획하고 대한역사문화원(원장 김재동 목사)가 제공해 제주4·3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이하 ‘탐라의 봄’)이 2022년 12월 말까지 극장에서 상영되고, 교회 순회상영도 다닌다. 아래는 대한역사문화원의 영화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