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6일 김국기 목사·최춘길 씨 억류와 관련해 간첩행위를 적발해 징벌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정탐모략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란 논설에서 "이번에 적발·체포된 간첩들이 미국과 괴뢰패당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비열한 국가테러범죄와 정탐모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해왔다는 것은 논박할 여지조차 없는 명명백백한 사실"이.. 
北 "최춘길, 국정원 지령 받고 우리주민 유인·납치" 주장
북한이 억류 중인 최춘길씨의 중국 내 활동을 소개하며 정부를 비난했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3일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더욱 명백히 드러난 주민납치범죄'란 제하의 글에서 "이번에 체포된 괴뢰정보원 첩자 최춘길은 2011년 6월경 중국 심양에서 일하던 우리 여성을 괴뢰정보원 요원 박성화에게 넘겨줘 남쪽으로 유인해간 것을 비롯해 괴뢰정보원의 지령을 받고 201.. 북한억류자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 발대식 열린다
선민네트워크와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한민국미래연합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이 성 금요일인 4.3일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 세계 시민들에게 북한억류자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서명운동 발대식을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가진다... 
정부 "김국기·최춘길·김정욱 신변안전 최선"
정부가 1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에 대한 신변안전 확보에 다각적 노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김국기씨, 최춘길씨, 그리고 김정욱씨의 신변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이들 우리 국민들이 하루빨리 우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한당국은 억류자들 즉각 석방하라!"
'선민네트워크'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한민국미래연합'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은 제1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맞이해 '북한억류자 석방촉구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를 긴급결성하고, 최근 북한당국이 억류하고 있는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씨를 비롯해 임현수 목사, 김정욱 선교사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