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109회 총회 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14일 오전 총신대 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토마스 선교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토마스 선교사 복음 전래 16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한국 선교 140주년 회고와 전망’ 이영식 박사(총신대신학대학원)가 ‘토마스 선교사 순교 관련 서지학적 연구’ 유해석 박사(총신대 선교대학원 주임)가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은 1993년에 선교연구원으로 개교한 이래 1997년 3월 1일 교육부의 인가를 받고, 선교학 문학석사(M.A)와 선교학 신학석사(Th.M)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31년간 약 2,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이들로 하여금 한국 선교의 전성기를 주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바로 전문인 선교사"
18일 오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1종합관 702호에 총신대 선교대학원 전문인사역 전공 졸업생들이 하나, 둘 모였다. 20대부터 50대까지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장로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인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인선교회 GPMC(Global-Pro Mission for Christ) 회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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