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 전도해 함께 천국 소망하길”
    성악을 전공하고 광명시립합창단에서 근무하고 지금은 성가대에서 지휘자와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임재(본명 임재화) 씨가 천국을 바라보며 제자된 삶을 살겠다는 마음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가득 담아 2집 정규앨범 ‘천국을 소망하며’를 최근 발매했다. 앨범에 수록된 곡 중 ‘엄마 나랑 예수 믿어요’는 일찍 세상을 떠난 엄마를 생각하며 복음을 전하지 못한 딸의 안타까움을 노래한 곡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