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베리대 채플에서의 기도… 눈물 주체할 수 없었다”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3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28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환영, 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찬양, 이혜영 목사의 기도, 박상원 목사의 간증,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