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와 한양대 신학과 이은선 교수는 ‘새벽 기도의 영성’
    “장로교회, 신앙고백 통일성·제도적 일치 노력해야”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회장)가 지난 5일 제150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 발표로 대체됐다. 먼저, 이은선 박사(안양대)는 ‘한국 신학자들의 헤르만 바빙크 연구II - 「개혁 교의학」 3~4권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박사는 “한국 신학자들은 「개혁 교의학」 3~4권에 나타난 거의 대부분의 주제들에 대하여 논문을 저술했다”며 “그렇지만 종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