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스터에는 1948년 5월 제주 4·3 사건의 발단이 된 남로당 무장 봉기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 박진경 대령이 전면에 등장한다. 영화에 따르면, 1948년 제주 4·3 사건 발생 직후 제주 제11연대를 지휘하는 임무를 맡아 제주로 간 스물여덟 살의 청년 장교 박진경 대령은 부임 43일 만에 남로당 프락치였던 손선호 하사 등 8명의 좌익 공산주의자들에게 무참히 살해.. 
영화 ‘건국전쟁2’, 해방 전후 좌익과 공산주의 역사 집중 조명
지난해 117만 관객을 모았던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후속작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가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김덕영 감독이 각본과 촬영,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1945년 8월 15일 해방부터 1950년 6·25전쟁 발발 직전까지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해방 후 한반도에서 벌어진 좌익 활동과 공산주의.. 
제주4·3 왜곡 처벌 법안, 국회 계류 중 여야 입장차
제주4·3 사건에 대한 역사 왜곡과 희생자 명예 훼손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가운데, 해당 법안을 둘러싼 여야 정치권의 입장 차가 드러나고 있다. 3일 열린 제77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인들은 4·3 사건을 왜곡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선 한목소리로 비판했으나, 왜곡 처벌을 위한 법제화 방식에 있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한국교회, 제주 4.3사건 어떻게 인식해야 하나?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1일 오후 서울 성산동에 있는 학회 세미나실에서 제38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신약(장신대 석사) 연구원이 ‘한국 개신교의 제주 4.3 인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주 4.3으로 인한 희생자는 2만5천~3만 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당시 제주의 인구가 27만 명 정도였음을 볼 때, 제주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사망한 것”이라며 “이 만큼 제주.. 
NCCK, 제주 4.3 71주년 추모기도회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와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청산과 치유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주 4.3 71주년 추모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회협, 3월 중순 '제주 4.3 평화기행' 진행
2018년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고난과 고통의 현장을 찾고 있는 교회협은 특별히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기행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히고, "제주 4.3은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민족의 아픈 역사"라며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화해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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