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0일 저녁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한국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메시지, 3부 시상식, 4부 만찬과 감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환영사,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 한기총 임시총회, 3개 교단 가입·정관개정 승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제35-1차 임시총회가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회대의원 259명 중 197명(117명 참석, 위임 80명) 참석으로 성수됐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앙 위해 자유민주 수호”… 한기총, 총선 앞두고 기도대성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5일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 안양대성전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1부예배는 한기총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 한기총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예장합동개혁 총회 전 총회장)의 기도, 한기총 .. 문체부 정용욱 종무실장,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이 30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정서영 목사는 임명을 축하하며, 교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종무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용욱 종무실장은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 정상화 후 첫 부활절 예배… “한국교회 다시 일어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활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한국교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인사말에서 “2023년 한기총 부활절 감사예배의 주제는 ‘부활과 회복’”이라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국제관계 회복, 소외된 이웃들의 회복 등 무너졌던 부분들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