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부흥단(단장 최신성 목사)이 주관한 2023년 중고등부를 위한 목회계획 세미나가 지난 19일 이정현 목사(예장합동 청암교회 담임)를 초청하여 사역자와 교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에서 열렸다... “믿음으로 승부할 때 반드시 역사 일어나”
부산지역 학교기도불씨운동 12차 더웨이브 집회가 지난 12일 오후 수영로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레위지파미니스트리가 찬양을 인도하고 이정현 목사(청암교회)가 ‘믿음으로 승부하라’(히브리서 11:32-3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정현 목사는 “크리스천은 다르게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우리의 모습을 보면 별다를 게 없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사람들의 일반적.. “주일학교, 아이들 예배자로 만들어야”
일산교회(담임목사 윤상덕)가 지난 6일 오후 진행한 교사세미나에서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담임)가 ‘코로나 시대 회복해야 할 3가지’(히 11:32~38)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23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하다가 28개월 전에 서울로 청빙 받아 올라왔다. 목회와 동시에 코로나가 시작되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국교회를 돌아봤더니 가슴 아픈 부분이 많았다.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송출.. “세대통합에 성공한 73년 된 전통교회 개혁 스토리”
교회에는 주일학교가 있다. 그런데 요즘 시기에는 교회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저자 이정현 목사(청암교회)는 '우리 교회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젊은 교회로 변화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주일학교를 살리기 위해 그가 섬기고 있는 73년 된 전통교회에서 펼쳐진 '세대통합 목회'를 통해 고령화가 되어 가던 교회를 젊은 교회로 개.. “코로나 시대, 예배의 ‘기본기’부터 점검하자”
소망교회 교회학교가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 교사계속교육이 지난 6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7일 이정현 목사(청암교회)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다음세대에 큰 어려움 있었다. 주일학교 예배를 못 드리면서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고, 교육부서는 와해되고, 사역자 본인의 존재와 역할에 딜레마에.. 청소년의 인생을 바꾸려면 믿음을 터치하라
그는 자꾸만 안된다고 하는 것,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 이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라고 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향한 사탄의 전략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입성을 압두고 열 명의 정탐꾼이 불신의 보고를 한 것처럼 지금의 현실만 보면 부정적인 것만 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