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총회 양천구 새 본부에서 이전 감사예배
    예장합동총회, 양천구 새 본부에서 이전 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신정인 목사)가 서울 신길동 시대를 마감하고, 새롭게 마련한 양천구 본부에서 이전 감사예배를 4일에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총회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총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단기간에 진행됐다. 총회 총무 백만기 목사는 “총회는 그동안 사용하던 신길동 총회본부가 작아 고민하던 중 총회 실행위원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