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특별기고] 성탄절을 맞이하여
    2021년도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달을 열흘 남겨놓고 있다.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코로나19와 전쟁 아닌 전쟁으로 한 해를 보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을 만난다. 그 고난으로 인하여 좌절과 실의에 빠져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도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런..
  • 스마트폰 성범죄
    [기고] 자유분방한 성 풍조와 성범죄에 대하여
    요즘 우리 사회는 성범죄에 관한 뉴스와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성의 소굴이 된 듯하다. 그만큼 오늘날은 옛날보다 성에 대해 자유분방해졌다. 대부분 스스럼없이 성을 즐기는 세태다. 오늘의 현대인들이..
  • 이성심 집사
    [특별기고] 인생 단계별 삶
    사람이 태어나서 일평생 상당 부분을 분명한 계획 없이 살아가지 않나 싶다. 필자는 60세가 되고 보니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싶다. 뜬금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인생을 단계별로 나눠 살펴보면 어떨까. 태어나서 부모 밑에서 성장하고, 대학까지 배..
  •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면 땅에서 장수한다는 말씀이 있다.
    [특별기고] 나의 생명보다 귀한 어머니
    어느 책에 보니까 집집마다 신을 보낼 수 없어 엄마를 보내주었다는 글귀를 읽은 기억이 난다. 젊은 날에는 ‘어머니’란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지 못했다. 항상 우리 곁에서 늙으시지도 않고 건강하게 사실 줄만 알았지 여기저기 아프신 곳도 많아지고 노쇠하신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며 온다. 앞으로 하나님이 몇 년간 생명을 연장시켜 주실지 모르겠지..
  • 이성심 집사
    [기고] 부활의 생령을 심령에 불어넣어 주소서
    2021년 부활절을 앞두고도 마음속의 감각이 둔해져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하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으므로 우리가 영생을 받았는데, 영생에 대한 감격과 함께 점점 십자가 보혈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코로나19로 교회 예배를 정상적으로 못 드린 지도 1년이 지나다 보니, 저를 포함해 성도들의 믿음도 점점 연약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 믿음의 사람들은 언젠가는 본향 천국으로 되돌아갈 것인데, 이 땅에서 언제까지나 삶을 누릴 줄 알고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돌아와야 할 지점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특별기고] 욕심이 잉태할 때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가 쓴 책 중에 ‘사람에겐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는 땅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 농부가 등장한다. 농부는 다른 지방에 그 나라 돈으로 1천 루블만 내면 자기가 원하는 만큼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단, 조건이 아침에 해가 뜨면 출발하여서 해 질 때까지 돌아와야 하고, 자기의 땅이라고 깃대를 꽂아야 소유가 인정되었다...
  • 행복
    [특별기고]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사람들은 왜 만족함을 얻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여길까? 옛사람들도 오늘과 같은 어렵고 고달픈 시대를 살았다. 시대나 지위 고하를 떠나 비록 오늘은 힘겹고 어렵더라도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힘든 나날을 이겨 나간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그와 같은 모습이 과거보다 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사람의 일생이 길어야 족히 1백 년 안쪽이다. 그런데도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