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석 교수
    유해석 박사,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임용
    이슬람 전문가인 유해석 박사가 지난 4월 1일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로 임용되었다. 유해석 교수는 1990년부터 오엠국제선교회 소속 선교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GMS) 파송 선교사로서 이집트 빈민가에서 선교했다. 1997년에는 이슬람 선교 전문단체인 FIM국제선교회를 발족시켜..
  •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말씀사경회
    “한국 이슬람 성장의 도전… 해결책은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
    지난 20일 오전(미 동부시간 19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열린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 말씀사경회에서는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총신대 전임교수)가 한국 이슬람 인구 증가에 따른 한국교회의 대응방안 등을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0명(최대 동시접속자 수)이 넘는 BBB 회원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참여했으며, 강사인 유 선교..
  •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이슬람 선교 위해 어떤 대가 지불할 지 생각해야"
    FIM국제선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27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창립기념예배 및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를 열었다. 1부 창립기념예배에 앞서 FIM 이사장 천환 예일교회 목사가 대표인사를 전한 후 FIM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신임이사 및 강원지부 위촉식..
  • FIM이슬람선교학교 서울
    한국교회, 급속히 증가하는 이슬람 대비해야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을 방문하는 무슬림관광객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고, 개별관광객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결국 기도처소를 더 늘리도록 하고 이슬람식당(할랄식품)을 만들도록 하는 내용이 문화체육부를 통해서 발표된 것이다. 2014년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은 751,931명으로서 전체 방한외래객의 5.3%를 차지했..
  • 유해석 선교사
    "이슬람은 복음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
    "이슬람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이다. 필자는 19년 전 영국에서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면서 '위대한 심판(The Great Reckoning)'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다가올 세대에는 칼 막스의 공산주의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