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 논란 반박…정부 “석유 소비 감소세” 데이터로 입증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 제품 소비가 증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가격 억제로 인해 가수요가 발생했다는 지적과 달리 실제 판매량은 감소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 전쟁 대응 브리핑을 통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량 추이를 공개했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고유가 대응 비상경제장관회의… 구윤철 부총리 “유류세 인하·추경 등 정책수단 총동원”
    정부가 중동 지역 긴장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검토와 보조금 확대, 추가경정예산 활용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동원해 고유가 상황이 민생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생활경제 생필품 달걀 라면 물가 KBS
    쌀 가격 17% 상승, 곡물 가격 오름세… ‘밥상 물가’ 부담 키우는 새로운 변수
    최근 쌀과 보리, 현미 등 주요 곡물 가격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이른바 ‘밥상 물가’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채소 가격은 공급 증가로 크게 하락했지만 곡물과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을 높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4%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0%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가격 인하 추진
    정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재연장 “국제유가·환율 급등에 선제 대응”
    정부가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으로 인한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비해 유류세 인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로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4월 말로 예정된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연장하고 경유·압축천연가스 유가 연동 보조금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 원유
    원자재값 폭등·공급망 위기… “자원 전쟁 대비를”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공급망 위기가 부상하고 있다. 각국이 주요 자원 확보를 위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도 미중 갈등 등으로 자원 안보에 대한 중요성은 커질 전망이다. 이에 차기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과 더불어 해외 자원 개발 추진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 국제유가
    국제유가, 우크라 사태에 100달러 넘어… 8년 만에 최고
    국제유가가 8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수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후 8시35분 기준 5월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05.63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 생활경제 생필품 달걀 라면 물가 KBS
    인플레이션 공포 커진다… 유가·원자재·물류비 '동반 최고'
    유가와 원자재 가격, 물류비용이 함께 오르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공포가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지수는 109.60(2015년 100기준)으로 전년대비 6.4% 상승했다. 이는 2011년(6.7%)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3월 생산자물가 0.8% 하락… 국제유가 폭락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폭락에 한 달 전보다 0.8% 떨어졌다. 3월 평균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33.71달러로 2월(54.23달러)보다 20달러 이상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2.89(2015년=100)로 한 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0.5%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