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공기총 살해' 영남제분 회장 보석방회사 자금을 빼돌려 '여대생 공기총 살해사건' 주범인 부인의 입원비로 사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영남제분 류원기(66) 회장에 대한 보석방이 허가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류 회장에 대해 지난 3일 보석 허가결정을 내리고 같은 날 석방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횡령 및 배임 피해액의 3분의 2 이상이 회복돼 양형기준상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