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美언론, "양키스 영입 1순위는 '추신수' "
    미국 유명언론에서 추신수가 양키스의 '1순위 목표'라고 보도했다. 미 CBS스포츠의 저명 컬럼니스트인 존 헤이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관계자들에 따르면 추신수와 카를로스 벨트란(36)이 양키스의 가장 큰 목표로 알려졌다. 제이코비 엘스버리는 두 선수의 뒤에 있다"라고 전했다. 헤이먼은 "추신수와 벨트란은 한정된 공급 상황에서 인기가 높은 선수다. 한편 양키스는 힘을 가진 포수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