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살아보지 않은 시대의 향수-아네모이아와 나의 시간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내가 그리워하는 과거는 내가 살지 않았던 시간들에도 깊은 애착을 갖고 있다. 이런 정서를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아네모이아(Anemoia)"다. 이 단어는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시대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가리킨다.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서점에 등장하는 미래도서가 있다. 김난도 교수를 비롯한 집필진이 출간하는 새해 소비트렌드를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