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송신복 목사(하나비전교회 담임, 북기총 부회장)
    “북한에 교회 세우기 위해 통일 되어야”
    탈북민센터 북한구원 화요예배 16일 모임에서 탈북민 송신복 목사(하나비전교회 담임, 북기총 부회장)가 ‘하나님의 지도’(잠 3:5~6)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했다. 송신복 목사는 “1998년 1월 1일에 성경을 처음 봤다. 교회에서 성경을 읽고 감동이 되는 구절을 외우면 말씀이 살아서 역사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거짓말 같았지만 막연한 기대를 하고 성경을 읽었고, 본문 6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