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교회와 정치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손 목사는 “엘리야 선지자는 악한 길로 가는 아합 왕 앞에 몇 번이나 나타나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 되었다”며 “오늘날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교회가 정치에 관여해야 되느냐 하는 것에 논란이 있지만, 말이 안 된다. 우리는 경제·문화·사회 등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하면서 정치만은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은 ..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기도하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세이브코리아 구국기도회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약 2만 명 이상에 달하는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준비위·소중한것들을지키는용기있는사람들의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 시국, 과거 독일과 비슷… 역사 직시하고 적극 기도해야”
14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자유와 독립에 눈을 뜬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기도와 행동으로 나라를 구해왔다. 오는 1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의사당로에서 매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린다. 그 일주일 뒤인 18일 오후 2시부터는 부산(서면 로타리), 대전(대전역), 대구(동성로), 인천(자유공원), 전주(풍남문 광장)에서도 동.. 
“대한민국 구할 분은 하나님”… ‘세이브 코리아’ 구국기도회 열린다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대표 손현보 목사)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의 취지와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기도회는 ‘소중한것들을지키는용기있는사람들의모임’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열린다... 
손현보 목사 “10.27 연합예배, 모두 하나 되는 시간 될 것”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10.27 연합예배 조직위 실행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와의 인터뷰를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I는 오는 10월 27일은 종교개혁 507주년을 맞는 주일로서 한국의 200만 개신교인들이 기도와 예배를 위해 하나로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CDI는 손 목사와 만나 10.27 연합예배의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한.. 
손현보 목사 “10.27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 변화시키실 것”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기도회’를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연합 금식기도회’가 일산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16일 저녁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가 ‘세상이 바뀐다! 두 가지로!’(출애굽기 10:9-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10.27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이유는…”
오는 10월 27일 종교개혁 주일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0.27 악법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 찬양&큰 기도회’가 열린다. 이날 대형교회를 비롯해 예장 합동·통합·백석·고신·합신·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주요 교단들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 7월 18일 대법원이 동성 커플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판결로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 
손현보 목사 “10.27 집회에 교계 인사들 참여 약속”
악법을 막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자는 기치로 오는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들이 운집하는 연합예배 개최를 예고한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는 지난 25일 주일예배에서 이 집회와 관련 한국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상의해 진전된 내용을 추가 설명했다. 손 목사는 “지난 주에 예고한 것처럼 예장 백석 교단 설립자이자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장종현.. ![[인터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19813/image.jpg?w=188&h=125&l=50&t=40)
손현보 목사 “하나님,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하셔”
전도가 안 된다고 말하는 이 시대,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으로 부흥한 교회가 있다. 바로 부산 강서구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다. 지난해 하반기엔 252명, 올해 상반기엔 533명이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주민 100명 미만의 부산 녹산공단 안에 자리한 세계로교회는 현재 출석 성도 수가 3,500명에 육박한다. 이는 손현보 목사가 부임하던 1993년 당시 교회 출석 인원 30.. 
“이승만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이하 한다포럼)이 20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강서구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2022 제1회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이 주관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손현보 목사 “한국교회 이끌 청년들 길러낼 것”
제 2차 다음세대 아카데미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2월에 열린 제 1차 아카데미에 이어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 극복을 위해 모인 8명의 강사진이 4개의 전체특강과 3개의 실전특강, 저녁집회를 통해 사역현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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