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 여주봉 목사)를 비롯해, (사)새물결선교회, 포도나무교회 연합은 지난해 12월 31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2024년 동계입영훈련에 참석한 ROTC 학군단후보생 중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일예배를 주관하며 복음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대학캠퍼스에서 ROTC 학군단후보생을 대상으로 신앙 상담과 양육으로 섬기고 있는 학군단 신우회 간사 5.. 새로운 선교 무브먼트 2+2 인턴선교사 제8기, 대만 파송
청년대학생들이 2명 혹은, 4명씩 짝을 지어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2+2’인턴선교사를 파송하는 청년선교가 최근 8기로 인턴선교사를 대만으로 파송했다.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 여주봉 목사)는 군 선교와 청년 선교에 힘쓰고 있으면 최근 선교플랫폼 ‘두드림투게더’를 통해 새로운 선교 무브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드림투게더(Do Dream, Two-gether)는 한 곳에 청년 4명이 한 팀을 이.. 꿈 통해 군선교 하게 된 간사 “복음전파 절박… 외면 말고 순종할 것”
학군단(ROTC)에서 장교 후보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 선교단체의 간사가 자신이 군선교를 결심하게 된 내용과 선교 과정 가운데 경험했던 은혜를 간증했다. 사단법인 청년선교(대표 여주봉 목사)는 지난 8일 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평택대 학군단의 신우회를 이끄는 문희정 간사의 간증 영상을 게시했다... 청년 4명이 한 팀 이뤄 선교하는 ‘2+2 인턴선교사’ 모집 중
청년선교단체인 사단법인 ‘청년선교’의 선교플랫폼 ‘두드림투게더’가 제9기 ‘2+2 인턴선교사’를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두드림투게더(Do Dream, Two-gether)는 한 곳에 청년 4명이 한 팀을 이뤄, 선교지를 섬기며 현지 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쉽 등 온전한 선교사로 훈련하는 MZ세대 미션무브먼트이다. 이는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통한 청년들의 단기선교.. “청년선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버리면 은혜 더 누릴 수 있어”
사단법인 청년선교(대표 이사장 여주봉 목사)에서 인턴선교사로 선교여행을 다녀온 한 학생이 “선교를 하기 위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간증을 했다. 최예림 양은 최근 A국에서 ‘2+2 인턴선교사’로 4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한 선교 여행을 마쳤다. 청년선교는 최예림 양과의 인터뷰를 이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9일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