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영선 목사
    북한 봉수교회서 '하나님 살아계시다' 외치자…
    시애틀 목사회 예배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해외한인장로회(KPCA) 북방선교위원장을 역임한 민영선 목사(필라델피아 그레이스교회 담임)는 북한 교회 현실을 말하다 그만 목이 메이고 말았다. 5년간 네 번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민 목사는 당시 경험을 회상하며 북한의 현실을 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