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내 속의 우상을 완전히 깨트리지 못하면?
    내 자신과 내 안에 탐심이 들어오거나 나를 높이고 자랑하려는 마음 등이 우상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상숭배는 십계명의 첫째 계명을 위반한 것이니까 용서받지 못한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죽기 전까지 성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죄와 싸우는 동안 내 안의 우상과 나를 우상으로 삼는 것도 주님 안에서 깨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죽기 전에 내 안에 우상이 하나라도 남아 ..
  • 기도
    모르고 지나치는 기도의 핵심(下)
    이 짧은 기사에서도 기도에 대해 배울 사항은 여럿 있습니다. 오늘은 첫째로 주목해야 할 사항 하나만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모르거나 지나치지만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직접 만난 후에 본격적으로 기도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기도
    모르고 지나치는 기도의 핵심(上)
    제가 2003년부터 섬기고 있는 인터넷 목회를 통해 신자들로부터 수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는 ‘구원’과 ‘기도’였습니다. 질문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수준을 알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성경이 계시하는바 진리와 멀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니까 질문했겠지만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성경과 다르게 이해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그래서 이..
  • 일출
    내년에도 지금까지처럼 똑같이 사세요
    어느 해라도 어려운 일도 많지만 감사할만한 일도 있기 마련이나 누구나 실감하듯이 올해는 좋은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펜데믹 사태가 2년 넘게 장기화되는데다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종으로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언제 이 사태가 종식될지 아무도 몰라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을 판국입니다. 소망으로 가득차야 할 시기인 연말인데도 전 지구인에게 공통적으로 시쳇말로 멘붕이 ..
  • 일출
    신자가 연말을 보내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下)
    본문에서 정작 주목해야 할 사항은 예수님이 제자들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겠다는 이유입니다. 이 또한 간단하고 본문에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간단히 말해서 그분이 통치하시는 시공간의 모든 영역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리지 않았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 일출
    신자가 연말을 보내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上)
    연말이 다가오면 누구나 그 해의 삶을 되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합니다.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죽음에도 다가가기 때문에 자기 인생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반추하게 됩니다. 신자도 동일한 감회에 젖게 되지만 삶의 현실적 차원만 돌아봐선 안 될 것입니다. 올해 과연 신자답게 살았는지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내년에는 어떻게 고쳐나갈까 등을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 기도
    (살전 5:16~18) “범사에 감사하라”의 진짜 의미(下)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자가 고난에 원망 불평 혹은 기도로만 끝낼 수는 없습니다. 고난이 닥치면 새벽기도에 출석하여 뜨겁게 기도하여서 어떻게든 해결되면 또 게을러졌다가 또 다른 고난이 생기면 계속 기도로만 버티는 일을 반복하면서 신앙생활을 마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고난이 닥칠수록 성경말씀을 자기 삶에 비추어 파고들며 하나님 그분과 영적인 씨름을 지속해야 합니다...
  • 기도
    (살전 5:16~18) “범사에 감사하라”의 진짜 의미(中)
    물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도 종말의 시기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전서를 저작했을 당시와 사실상은 동일한 상황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로는 주님이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오실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요즘 세태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점점 더 임박해져간다는 추측도 감히 해볼 수 있습니다. 상기 말씀을 모든 세대의 모든 신자는 ..
  • 기도
    (살전 5:16~18) “범사에 감사하라”의 진짜 의미(上)
    연말은 감사의 계절인데도 올해는 유독 힘든 일이 많아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라는 수식어는 언제나 무슨 일에서나 누구와 있더라도 그래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힘들면 포기해도 된다거나, 띄엄띄엄 쉬어가며 행하거나, 한참 중지했다가 다시 그래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거기다 범사에는 모든 고난도 포함되므로 고난의 이유를 몰라도 나아가 새로운 ..
  • 십자가 부활 여명
    십자가 강도의 구원은(누가복음 23:39~43)?(下)
    상기답변을 읽고 추가로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십자가 옆에 있던 죄수는 자신의 옛 자아가 깨지고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과정과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를 받아들이고 죽기 전에 회심을 했다 하지만 어떻게 자신의 죄를 회개 한 번 하지 않고 바로 구원에 이를 수 있었나요? 이 죄수 역시 아버지가 소망하는 일과 전혀 무관하게 자기 멋대로 살다가 죽을 때가 되니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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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을 끝내려면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백신이 개발됨으로써 팬데믹 사태가 곧 끝날 것 같았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네 번째로 급격한 확산 추세로 들어섰습니다. 심지어 어떤 백신으로도 효력이 없고 지구 종말을 부를 바이러스까지 출현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그 동안의 강제 격리와 방역 조치 등에 지쳐서 자포자기(自暴自棄)하..
  • 고난
    하나님은 왜 고난을 방치하시는가?(2)
    방치와 허용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많은 아이들이 굶주려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방치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비유하자면 아이가 뜨거운 물을 몸에 엎질렀을 때 부모라면 “네가 놀다가 네 실수로 다친 거니 네가 아파도 할 수 없어”라는 식으로는 반응하진 않을 것입니다. 분명 아이의 무지와 잘못으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긴급한 순간이라면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