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게 산 사람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질문을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에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이 있을까?’로 바꿔 볼 수 있다”고 했다... “절대적 윤리 기준, 그것은 바로 성경”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절대적 윤리 기준이 있나요? 선과 악 다 상대적인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기준은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속성이 일시적여서도 안 되며, 불변하고, 영원한 속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계시론의 핵심은 ‘은혜’”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11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모든 인간에게 충분히 계시하셨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오늘 질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계시론’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회심은 회개와 믿음의 결과물”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28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회심은 기적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기적은 인간의 능력 범주 밖에서 일어난 것을 말하며, 회심은 완전한 기적을 말한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의 속성 극명히 드러난 곳”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최고로 드러난 곳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질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은 특정 장소나 시간 등 한 곳, 한 시대 가운데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