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 시노드
    릭 워렌·러셀 무어, 바티칸 '결혼과 가정' 논의 참여
    릭 워렌(새들백교회 담임) 목사와 러셀 무어(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 목사가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해 바티칸이 오는 11월 중순 개최하는 결혼과 가정, 생명과 관련된 종교 간 논의에 참석할 예정이다...